뉴스 > 현장

농작물▪인명피해 급증, 야생동물 이대론 안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9일
경북도,개체수 조절 나서기로
ⓒ 경북문화신문
최근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및 인명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의 개체수 조절을 통한 피해 최소화 차원에서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이에따라 7월부터 11월말까지 5개월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확대해 구성·운영한다.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남획방지를 위해 밀렵감시단 등 동물보호단체 1인 이상을 포함해 30명 이내로 구성되며, 시장․군수의 사전 포획허가를 받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가 있을 경우 즉시 출동해 구제활동을 하게 된다.
중점 포획 대상은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이며, 해당 지역 특성에 따라 멧비둘기, 청설모 등에 대해 추가로 지정할 수 있다.
또 도를 크게 4개 지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매년 순환수렵장을 설정,운영한다.
2016년에는 7개 시·군이 동시에 수렵을 시작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유해 야생동물을 구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렵기피 유해야생동물을 효율적으로 포획하기 위해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포획포상금을 2017년부터 도비를 지원하고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운영지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야생물에 농작물 피해액을 약 63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는 도는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전기 목책기, 철선울타리 설치사업 등 5천142건에 68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 결과 7천510건의 신고를 접수받아 멧돼지 4천407마리, 고라니 1만6,414마리, 까치 6천324마리 등 총 3만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포획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도는 올해 7월 1일부터 도내에 주소를 둔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보상을 위한 보험에 가입해 인명피해 치료비와 사망위로금을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안정적인 생산활동 보장 및 주민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