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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김천자두·포도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김천 종합 스포츠 타운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 첫날인 16일 많은 비가 내리는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3일간 약 5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소비자와 농가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던 축제에서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자두·포도 수확체험 에만 약 2천 200명의 관람객이 직접 체험을 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딴 자두와 포도를 시식도 하고, 집으로 가져 갈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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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자두체험축제를 시작으로 회를 거듭 할수록 발전 해 온 김천자두·포도축제는 행사와 함께 열린 포도·자두 품평회를 통해 김천 포도와 자두의 우월성을 소비자에게 각인시켰다.
이밖에도 지역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무료 워터파크 시설, 다양한 현장 게임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되며, 여름철 과일 축제의 으뜸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김철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김천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알찬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향상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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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제 첫날 열린 제9회 자두·포도 품평회에서는 자두부문에 박명수(조마면 대방7길)씨가 대석조생으로 최재학(아포읍 인2길)씨가 포모사로 각각 자두왕의 영광을 안았으며, 아포읍 제석작목반이 최우수 작목반으로 선정됐다.
포도부분은 박충규(봉산면)씨가 포도왕에, 윤재술(농소면 신촌1길),박내필(어모면 군자2길), 이영옥(삼락택지길)씨가 각각 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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