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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포도에 대한 열기 김천시가 들썩들썩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9일
제7회 김천자두·포도축제
ⓒ 경북문화신문
제7회 김천자두·포도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김천 종합 스포츠 타운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 첫날인 16일 많은 비가 내리는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3일간 약 5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소비자와 농가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던 축제에서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자두·포도 수확체험 에만 약 2천 200명의 관람객이 직접 체험을 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딴 자두와 포도를 시식도 하고, 집으로 가져 갈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 경북문화신문

소규모 자두체험축제를 시작으로 회를 거듭 할수록 발전 해 온 김천자두·포도축제는 행사와 함께 열린 포도·자두 품평회를 통해 김천 포도와 자두의 우월성을 소비자에게 각인시켰다.

이밖에도 지역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무료 워터파크 시설, 다양한 현장 게임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되며, 여름철 과일 축제의 으뜸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김철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김천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알찬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향상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축제 첫날 열린 제9회 자두·포도 품평회에서는 자두부문에 박명수(조마면 대방7길)씨가 대석조생으로 최재학(아포읍 인2길)씨가 포모사로 각각 자두왕의 영광을 안았으며, 아포읍 제석작목반이 최우수 작목반으로 선정됐다.

포도부분은 박충규(봉산면)씨가 포도왕에, 윤재술(농소면 신촌1길),박내필(어모면 군자2길), 이영옥(삼락택지길)씨가 각각 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 경북문화신문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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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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