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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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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가 20일 ‘2016학년도 야은 1인 1악기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학급별로 한 학기동안 음악시간에 배운 악기를 교직원과 친구들 앞에서 마음껏 뽐내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발표회를 위해 학생들은 그동안 아침활동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악기연주를 연습했다.
한 학생(4년) “처음엔 여러 가지 악기를 어울리게 연주하는 게 어려웠지만 함께 연습하면서 소통의 계기가 됐다"며 "이제 리코더에 연주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소고, 실로폰, 리코더, 탬버린, 기타 등 다양한 악기의 음색과 가락을 맛볼 수 있는 장으로 마련돼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고운 심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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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교장은 “학생들이 음악시간에 배운 악기 연주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정서를 순화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야은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