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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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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9일 구미과학관에서 시지역 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영란) 임원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7일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이 취임한 후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센터이용 아동들의 경우 방학 기간에는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돌봄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운 만큼 각 센터에 대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당부했다.
또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시책을 포함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추진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센터장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를 마친 임원들은 구미시 과학관이 새로 도입한 4D영상관 및 플라 네타리움관의 상영 프로그램 관람과 함께 다양한 과학전시물을 체험한 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센터의 아동들이 구미과학관을 관람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영란 회장은 “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적극 지원해 주는 만큼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아동 보호를 위해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생활지도에 더욱 힘써 달라”면서 “방학 기간 동안 아동의 건강과 학업을 두루 챙겨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데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50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1천370여명의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로부터 1억 5천5백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11개 센터에 시설을 수리해 주고, 대구은행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위생용품 2만5,000개(1천만 원 상당)를 50개 센터에 전달해 센터를 이용하는 여자 청소년에게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