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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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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가 20일 학생자치순찰대인 ‘친구사랑동아리’가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바른 말 고운 말 배려하는 말’ 캠페인 1학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산초는 2016학년도 학교폭력예방 활성화를 위한 학교폭력예방선도학교(어깨동무학교)로 선정돼 학생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친구사랑동아리 역시 이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친구사랑동아리는 5, 6학년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매일 조를 나눠 중간놀이시간과 점심시간에 중앙현관을 비롯해 복도, 계단, 화장실 등을 순찰하고 친구들과 후배들을 계도하는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 수업 이외의 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전한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다.
박혜진 전교어린이회장(친구사랑동아리회원) “또래지킴이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줄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며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