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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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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가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19일 저녁 7시부터 센터 교육실(신기초등학교)에서 야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춘기 자녀를 둔 가족의 행복 찾기’를 주제로 KACE(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소속 정영숙 부모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1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6회에 걸쳐 실제 학부모님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소그룹 코칭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 진행한 2회차 교육에서는 학생-자녀의 역할극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로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할극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금까지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줬던 것 같다”며 “오늘 아이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교희 센타장은 "앞으로도 부모교육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구미 내 가족들의 행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