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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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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김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가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선발대회에는 박보생 시장, 배낙호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응규 도의회 의장, 배영애 도의원, 함대 농협중앙회 김천시 지부장, 김근식 지역농협 협의회장등 지역농협장, 편재관 김천 포도회장, 주관대회장인 김천청년회의소 이원석회장 및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 LIG넥스원 이효구 부회장과 시민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6월7일부터 7월1일까지 63명이 참가를 신청해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명을 대상으로 한 본선대회는 1부 기념식, 2부 정장심사 및 한복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은 박광제 한국예총지부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 의료계, 변호사, 사회단체장, 언론사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LIG넥스원 이효구 부회장과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결과 영예의 진은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인 이민제(19,대신동) 양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선은 이동주, 미는 이수진, 새코미 문수현, 달코미 유민희 양 등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에게는 500만원, 선 300만원, 미 200만원, 새코미‧달코미에게는 각 15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상패가 주어졌다.
시가 주최하고, 김천 청년회의소, 농협, 김천포도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1996년 출발한 김천 포도 아가씨 선발대회는 올들어 12회째를 맞으면서 전통을 지닌 농․특산물 대회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박보생 시장은 “ 선발된 포도아가씨들은 김천포도 명품화 및 김천을 대표하는 홍보사절단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