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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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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이대창)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암환자 한모(62세, 여)씨가 마을보듬이 민․관 공동위원장의 발 빠른 대처로 입원치료를 받게 됐다.
당뇨와 노인성 질환으로 인지능력을 상실한 남편과 직장을 잃은 아들과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한씨는 최근들어 림프증을 앓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전해들은 선산읍 마을보듬이 공동위원장(민간부문 위원장 김헌기, ․공공부문위원장 이대창 선산읍장)은 지난 19일, 더위와 질병으로 아사직전 상태로 방안에 누워있는 한 씨를 곧바로 입원시켰다. 또 주거환경개선과 적절한 의료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대창 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 와 주신 김헌기 위원장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공동 대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해 2월 위원 26명으로 구성한 마을 보듬이는 독거노인 결연사업, 독거노인 반찬 지원 및 생신 상 차려드리기, 읍 신년교례회 차 봉사, 거동 불편자 집수리 사업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