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여름철 특별 교통대책 수립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증가하면서 구미시가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여객터미널 등 주요 대중교통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25일부터 8월21일까지 시는 여객터미널 및 정류장 7개소를 대상으로 대합실 및 화장실 청소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종사원 안전의식 및 친절교육 실시 여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대피로 부착여부, 소화기 등 긴급 화재진압 도구비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성칠 교통행정과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구미공단 근로자 등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면서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