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7월 12일 무을면 상송리를 제1호 건강백세 장수마을로 선정했다.
전체인구 대비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OECD나 우리나라 평균 노인인구 비율에 크게 못 미치는 6%대로 낮은 것이 구미시의 현실이지만, 읍․면 지역은 2015년 12월말 현재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7.7%로써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태이다.
장수마을로 선정된 무을면 상송리는 25일 장수마을 운영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거쳐 주민 대표들로 장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가 제공된다. 마을입구에는 제1호 장수마을이라는 표지석도 설치한다.
한편, 소지형 선산보건소장은 “건강백세 장수마을은 장수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돼 주민 스스로 건강마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 선산보건소는 건강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 제1호 장수마을 선포식은 오는 10월 무을면 버섯축제 및 무을풍물축제와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