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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미화원 년차적 충원 약속 어기자, 의회 발끈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4일
2015년 2명, 2016년 0명, 2017년 불투명
ⓒ 경북문화신문

<청소행정과>미충원된 환경미화원을 년차적으로 충원하겠다는 의회와의 당초 약속을 지키지 않자, 지난 14일 청소행정과를 행정사무 감사한 의원들이 집행부가 의회를 무시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는 무기계약직 고용 불안 및 갈등해소를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하면서 특히 노사관계 단체 교섭협상 과정에서 시가 무기계약직인 환경미화원의 입장을 배려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러한 의회의 요구에 따라 2014년 현재 정원 211명 대비 현원 203명으로 결원이 발생한 8명을 충족시키기 위해 2015년도에 2명을 충원한 시는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정수 정원을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5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16년도에 충원 계획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특히 당시 김상조, 김인배 의원은 정수에서 모자란 정원을 채우겠다는 것은 의회와의 약속이었음을 환기하면서 이를 위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당시 과장은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을 아우르는 총액인건비를 놓고 공무원 노조가 무기계약직인 환경미화원 충원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두의원은 공무원 노조와 환경미화원 노조 공히 불가피한 입장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의회와 약속한 환경미화원 결원 충원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못 박았다.
그러나 2014년과 2015년 등 두 번에 걸친 의회차원의 정수 충원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일 청소행정과에 대한 의회 산업건설위의 행정사무감 결과 2016년에는 환경미화원 충원 계획이 없는데다 내년에도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김인배, 윤영철 의원이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두 의원은 “환경미화원을 충원토록 하겠다는 것은 의회와의 약속이었다”고 강조하면서 “2015년부터 년차적으로 환경미화원을 충원하겠다고 해 놓고, 2016년도에 단 한명도 충원하지 않은 이유를 인사부서 책임자에게 따지겠다”고 날을 세웠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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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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