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사업 우선순위 정한 마을 이장, 사업추진 내용 모른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4일
선산지역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민원봉사과> 매년마다 선산 8개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십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위해 마을 리장은 우선순위를 정해 이를 읍면에 제출한다. 또 이를 토대로 선산출장소 해당 부서가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따라서 마을 리장이 소집한 개발위원회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한 사업이 사업부서로부터 최종 선정돼 시행된다면 마을 리장은 당연이 그 내용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지난 15일 선산출장소 민원봉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진오 의원은 “마을 리장의 우선순위 선정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사업자가 마을 리장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기는 커녕 공사를 위해 타인의 농지를 이용해야 한다거나 공사장에서 발생한 흙을 버릴 마땅한 곳이 없을 때 협조를 구해오는 것이 고작”이라고 지적하고 “업자가 사업설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면, 관공서의 감독 공무원이 사업내용읋 설명하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윤종호 위원장은 주민숙원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할 경우 마을 총회를 열지 않고 마을 리장이 독단적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잡음을 일으키는 경우가 없지 않다면서 반드시 마을 총회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