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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우선순위 정한 마을 이장, 사업추진 내용 모른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4일
선산지역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민원봉사과> 매년마다 선산 8개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십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위해 마을 리장은 우선순위를 정해 이를 읍면에 제출한다. 또 이를 토대로 선산출장소 해당 부서가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따라서 마을 리장이 소집한 개발위원회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한 사업이 사업부서로부터 최종 선정돼 시행된다면 마을 리장은 당연이 그 내용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지난 15일 선산출장소 민원봉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진오 의원은 “마을 리장의 우선순위 선정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사업자가 마을 리장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기는 커녕 공사를 위해 타인의 농지를 이용해야 한다거나 공사장에서 발생한 흙을 버릴 마땅한 곳이 없을 때 협조를 구해오는 것이 고작”이라고 지적하고 “업자가 사업설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면, 관공서의 감독 공무원이 사업내용읋 설명하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윤종호 위원장은 주민숙원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할 경우 마을 총회를 열지 않고 마을 리장이 독단적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잡음을 일으키는 경우가 없지 않다면서 반드시 마을 총회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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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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