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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통리장 위촉, 연임규정 무력화시키는 단서조항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4일
희망자 없을 때▪주민총회 지지 받으면 10년도 가능
ⓒ 경북문화신문

<총무과>구미시의회 의원들이 통리장의 연임 규정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구미시는 이통장의 경우 2년 임기에다 1년에 한번 연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만’이라는 단서를 놓고 매년 회기 때마다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총무과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성희 의원은 리장의 경우 “2년 임기에 1년에 한해 연임할 수 있는 규정은 통장과 동일하지만, 연임에 관계없이 주민총회를 통해 지지를 받으면 리장직을 계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김의원은 “통장처럼 2년 임기에다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젊은 층이나 여성이 마을리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통장 연임규정 또한 논란거리다.
정하영 의원은 통장 위촉과정과 관련 “2년 임기에다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통장 희망자가 없을 경우 통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 이 때문에 기존 통장이 계속해서 직을 유지하기 위해 통장 희망자를 압박해 암암리에 눌러앉히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의원은 대안으로 “4년 연임을 하고 다시 연임해 6년을 했을 경우에는 위촉대상에서 배제시키도록 하는 내용으로 통리장 위▪해촉 규정을 개정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성별 근무연수로는 통리장 607명 중 남성인 경우 1년미만 52명, 1-2년 47명, 2-5년 91명, 5-7년 26명, 7년 이상 40명이다.
또 여성은 1년 미만 86명, 1-2년 70명, 2-5년 144명, 5-7년 28명, 7년 이상 23명 등이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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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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