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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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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따른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버스정보시스템(BIS)에 대한 확충 및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 구미~칠곡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이어 지난해 10월에 착공한 김천~구미~칠곡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 5억3천만원(국비 1억5900만원, 도비 1억600만원 시비 2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음달 말까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8개소 확장 설치 및 시인성 개선사업 10개소, 승객용안내기 47대 설치 등 현장 장비를 확충한다. 또 웹서버 구축 등 센터 H/W․N/W 업그레이드, 홈페이지 개편 등 응용S/W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행복생활권 구미중추도시 생활권 사업의 일환으로 광역생활권 시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및 지자체간 상호 교류ㆍ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TAGO)와 연계해 누구나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는 이와 별개로 올해 상반기에 시비 1억2천원을 들여 관내 승강장 6개소에 신규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확대 설치했으며 최초 구축 당시 설치한 안내단말기LCD화면이 햇볕으로 인한 난반사 및 복사열 등으로 화면이 어두워져 정보 확인에 불편함이 있었던 30개소 안내단말기의 LCD패널 교체해 시민들의 버스이용 불편을 해소했다.
광역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승강장 총 251개소에서 버스정보가 제공되며, 아직 버스정보안내단말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곳에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http://bis.gumi.go.kr) 및 스마트폰 서비스 “구미버스 알고타요”를 통해 버스안내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