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가 5일 도 새마을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16년 1차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9월 초까지 르완다( 3명), 세네갈(5명), 스리랑카 (4명)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필리핀(7명), 베트남(8명), 인도네시아 (3명)등 아시아 3개국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전파를 위한 대장정을 이어간다.
발대식에는 아시아‧아프리카 6개국 13개마을에 파견될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30명을 비롯 도 새마을회장단, 경운대 새마을 아카데미원장, 새마을 세계화재단 대표이사, 코이카 월드프렌즈 교육원 관계자 및 해당국가, 마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포항,구미,청도,영천,예천,청송,문경 등 도내 7개 시‧군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도는 11개국 30개 마을에 각각 3~5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15개국 42마을로 확대해 조성하게 된다.
지난 4월25일 모집공고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 인성검사 등을 통해 6월29일 최종 선발된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은 코이카 월드프렌즈 교육원에서 2주간의 일반소양 교육과 경운대 새마을 아카데미에서 2주간의 새마을 전문 연수를 수료했다.
16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17일 필리핀, 19일 르완다,20일 스리랑카,23일 인도네시아 순으로 출국하는 새마을 리더 해외봉사단은 14개월간 파견국에서 현지 주민들과 직접 생활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도는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1차 파견에 이어 2016년 2차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원의 추가 모집을 코이카를 통해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30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은 코이카봉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8월 16일 이후 코이카봉사단 홈페이지 및 새마을 세계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