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인재육성 위한 영어경진대회로 자리매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8일
제8회 구미시 청소년 영어경진대회 성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국제친선협회(회장 이영태)와 ㈜헤럴드코리아가 주관하는 '2016 제8회 구미시 청소년 영어경진대회'가 6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결선대회에는 공정하고 엄격한 예선심사를 거친 초, 중, 고등학생 51명(개인부 23명, 단체부 7팀, 암송부문 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구미시 지역 뿐만 아니라 영덕, 김천, 경산, 영주 등 경상북도 내 많은 지역의 학생들이 지원했다.
특히, 해부터 대회부문을 확대해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의 연설을 암송,발표하는 암송부문을 추가 신설해 참가 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결선대회 수상자들은 9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서울관악 영어마을 체험에 참가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 과학실험, 경제, 토론,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서울대학교, 과천과학관, 서울랜드 등도 견학할 계획이다.

김중권 구미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참가자 모두가 대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 본인의 실력을 보여줄 것" 당부했다.
이영태 구미국제친선협회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구미시 영어경진대회가 구미시 나아가 경상북도 전역의 많은 참가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홍보를 통해 경북 도내 더욱 많은 학생이 참여해 대회의 수준을 높이고, 구미시 영어경진대회를 도내 초, 중, 고등학생들의 영어말하기 실력을 겨루는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구미 코스닥 상장사 20개사, 지난해 매출 2조 8,228억… 전년비 15.3% 감소..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 이미나 작가 `음수사원` 대상..
최신댓글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오피니언
'서울'은 늘 '오랜만'에 가는 곳이었다. 서..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