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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엠 그린 침출수 유출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0일
업체 측 “재방 방지대책 마련, 오염원 차단 위해 웅현지 준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산동명 백현리에 있는 일반▪지정 폐기물 매립업체인 (주)케이엠그린이 침출수를 유출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월20일 웅현지에 유입된 침출수를 직접 목격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대구지방 환경청과 구미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5-2공구 매립작업 중 작업자의 실수로 사면 차수 시트가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문제가 된 공구에 대해 3개월 영업정지와 시설 개선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지역주민은 벌금와 영업정지는 일시적인 미봉책일 뿐이라면서 특단의 조치와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주민들은 특히 사고발생 2개월이 지났지만 침출수가 여전히 웅현지로 유입되고 있다면서 농번기인데도 불구하고 수문개방을 불허하고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대해 시는 양수기를 이용해 물을 퍼 올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수문을 개방할 경우 바닥면에 퇴적된 오염원이 유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렵법에 따라 수문 개방을 불허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주민들은 “ 농사용으로 물을 공급해도 문제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수질검사 결과가 입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문개방을 못하도록 하는 것은 농사를 지을 수 없을 만큼 웅현지가 오염됐기 때문으로 밖에 해석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케이엠 그린에 대해서도 “사고 때마다 되풀이 되는 말만 믿은 결과 결국 저수지를 썩게 했다”면서, 특단의 조치가 없을 경우 실력행사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한편 케이엠 그린은 “ 침출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매년 농번기에는 웅현지의 준설을 통해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 영규 기자>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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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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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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