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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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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하계휴가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여름철 에너지절약 홍보 및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10일부터 시내 동지역을 대상으로 실내 냉방온도를 민간 26도, 공공기관의 경우 28도 이상을 유지하고, 상가에서 문을 열어놓고 냉방해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한 시는 또 출근시간에 맞춰 주요 교차로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 8월 한달 간 출근시간 및 에너지이용 피크 시간대를 이용해 “에너지절약 생활화합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하도록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문 열고 냉방하는 상가에 대해서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에너지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 시민 스스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 홍보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