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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안동 2명 사망, 말벌 주의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기온상승으로 벌 생육 환경이 좋아지면서 벌집이 급격히 늘어나자, 경북도가 벌쏘임에 주의할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5천292건의 벌 관련 출동이 있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천13건보다 57%(1천707여건)늘어난 규모다. 올해는 이른 무더위 때문에 벌집제거 신고가 지난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사례도 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영양과 안동에서 벌에 쏘여 2명이 사망했으며, 8월 6일에는 경주 남산에서 말벌에 쏘여 소방헬기로 긴급히 병원에 이송되는 등 올해에만 339명의 벌쏘임 환자가 발생해 구급차를 이용헤 병원으로 이송됐다.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다. 특히 장수말벌의 경우 한번에 쏘이는 독의 양이 일반 벌보다 수십 배에 이르고, 계속해서 침에 독을 주입할 수 있어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또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동물 및 곤충류 사고는 총 721건으로써 벌이 339건으로 가장 많고, 뱀 78건, 지네 64건, 벌레 69건, 해파리 15건, 기타 40건 등의 순이었다.
소방본부는 야외 활동 시 긴팔 등으로 곤충류 사고에 대비하고 특히 주변에 말벌집 등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 후 벌초 등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말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원색적인 옷을 피하고 주변에 말벌이 있으면 벌이 떠날 때까지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폭염에 따른 벌들의 활동 증가로 피해가 속출하는 만큼 벌집을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119로 신고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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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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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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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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