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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깊어지는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 사업 일용직 근로자들의 눈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체불임금 2억4천만원 허공으로 사라지나
ⓒ 경북문화신문
품을 팔아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일용직 근로자들이 눈물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추석이 목전으로 다가왔는데도 이들 앞에 놓인 것은 깊어가는 시름과 울분 뿐이다.
이들은 바로 구미시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비지땀을 흘려온 근로자들, 4개월째 임금을 달라고 호소하고 있지만, 돌아오는 것은 가슴을 치는 메아리일 뿐이다.
일용직을 포함한 150여명의 근로자들은 골조공사 하도급 업체인 K산업과 계약을 맺고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의 임금을 받지 못하자, 지난 5월 시위에 들어갔다. 이 결과 3개월 중 3월을 제외한 4-5월의 임금은 지급 받았지만,이미 기성금이 지급된 3월분의 임금 받기가 불투명해지면서 이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1인당 적게는 100만원,많게는 3백만원에이르는 총 2억4천여만원의 임금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특히 문제가 된 K 업체가 법정 관리가 들어가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자, 피해 근로자들은 공사를 발주한 경북도와 원청업체인 STX건설이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때문에 한때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와관련 STX 관계자는 “문제가 된 체불임금 중 기성금이 지급되지 않은 4-5월분에 대해서는 K 산업을 거치지 않고 임금을 지급했다”면서 “3월분에 대해선 이미 기성금이 해당 업체에 지급된 상태여서 달리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따라 업체를 교체한 가운데 공사 재개에 나선 STX건설 축이 K 산업과의 공사대금 정산 과정에서 지급해야 할 금액을 임금변제에 사용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STX건설측은 “K 산업 측이 동의나 요청이 있다면 가능한 부문이기는 하지만 이마저도 K 산업의 가압류 문제와 하자이행 보증 증권 등 관련 문제가 해결되어야 검토해 볼 사안”이라는 견해여서 얽힌 실타레 풀기가 여의지 않아 보인다.
한편 A모 일용직 근로자는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입장에서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다. 추석을 목전에 두고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면서 “관계기관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민영규 기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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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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