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 여객자동차 터미널 선진화 프로젝트 착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
ⓒ 경북문화신문
노후된 시설 때문에 개선 요구를 받아 온 여객자동차 터미널의 선진화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
시는 18일 본관 3층 상황실에서 범시민 교통대책위원회 위원과 터미널업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객자동차 터미널․정류장 선진화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현재 등록돼 영업 중인 여객자동차 터미널․정류장은 모두 7개소이다. 하지만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가중시켜왔다.
하지만 여객자동차 터미널․정류장은 모두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시설로써 지자체에서 직접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 자가용의 확대보급으로 시외버스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90년대 이후부터 만성적인 경영난에 시달려 왔다. 이 때문에 사업자들이 시설투자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대대적인 개선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수준에 그쳐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 남유진 시장은 “여객자동차 터미널은 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면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주 중요한 기간시설 중 하나”라고 언급하고 “시작이 반이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군가는 달아야 한다고 주장만 할 수 있는 현실에서 그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본 연구용역을 착수하게 됐다”면서 “ 향후 의미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대안을 도출하는데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나아갈 방향에 대해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용역기관에 대해서는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내실 있는 보고서가 만들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