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73명 중 특성화고 출신 3명 합격
경상북도교육청이 22일 '201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3명을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임용시험은 경북도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각급 학교에 근무할 지방공무원을 충원하기 위해 지난 6월 18일 필기시험과 7월 29일 면접시험이 이뤄졌으며 특히 필기시험에서는 2천220명이 응시해 평균 2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 분포를 보면 여성이 45명(62%), 남성이 28명(38%)이었고, 연령 분포에서는 26~30세 합격자가 29명(40%)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연소 합격자(17세)와 최고령 합격자(45세)의 연령 차이가 28세로 연령대가 다양화됐다.
직렬별로는 총 10개 직렬에 교육행정 51명(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포함), 사서 7명, 전산 2명, 보건 4명, 시설ㆍ공업 6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식품위생 1명이다.
한편, 지난해 경력경쟁임용으로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10명을 채용했고 올해는 시설․공업직렬에 3명이 최종 합격해 경북교육청이 우수한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과 고졸 취업률 향상에 앞장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영우 교육감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만큼 앞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의 일원으로서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명품 경북을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