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2017년 국비신청 사업 기재부 심사 통과, 자연생태공원 조성 탄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1일
구미 지산샛강 생태습지,구미 천생산 마제지주변 생태공원,구미 학서지 생태공원
↑↑ 금오산 생태공원 조감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2017년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신청한 구미 지산샛강 생태습지,구미 천생산 마제지주변 생태공원,구미 학서지 생태공원을 비롯한 13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최종 심사를 통과해 국비 7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44억원으로 국비50%, 지방비 50% 등이다.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자연경관 또는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체험․관찰․학습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2002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도는 지난 해까지 36개소에 1천6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데 이어 올 들어서는 15개소에 178억원을 투입했다.
이 결가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중앙평가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로 국비 1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2017년에는 계속사업 외에 고령 중화지, 군위 창평지, 도청신도시 호민지, 청도 운문산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江)을 활용한 대표적인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구미 지산샛강 생태습지▲ 포항 형산강 에코생태 탐방로 ▲ 김천 감천 뚝방길 생태탐방로▶청도 동창천 자연생태공원 등이다.
또 산(山)을 활용한 사업은 ▲ 구미 천생산 마제지 주변 생태공원 ▲ 상주 비봉산 탐방로 ▲ 영덕 산성계곡 생태공원 ▲성주 가야산선비 산수길 ▲ 청도 덕절산 자연생태공원 등이며, 호소(湖沼)를 활용한 사업은 ▲ 구미 학서지 생태공원 ▲ 안동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고령 중화지 수변생태공원 ▲ 군위 창평지 수변생태공원 ▲ 칠곡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 포항 마장지 일원 수변생태공원 등이 있다.

문화유적(文化遺蹟)을 활용한 사업은 ▲ 영주 오계서원 생태공원 ▲ 청도 운문산 생태탐방로, 유호옛철길 생태공원 조성 등이다.

이외에도 ▲ 상주의 곤충자원과 시설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전시관 ▲ 경산의 소각장 폐열을 활용한 에코토피아 ▲ 경주의 하수처리장을 활용한 명품 친환경 공간조성 등 자원 재이용 및 온실가스 감축, 기피시설을 친환경적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대표적 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월 도 환경산림 자원국장은 “자연생태 공원사업은 생태자원을 잘 보존하고 생태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으로써 경북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자연생태공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 생태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