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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국연변대학교 공로장 받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2일
결혼이주여성 출신국 교류 협력 토대 마련 기여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12일 중국연변대학교(총장 박영호)로부터 경상북도와 연변대학교가 다문화가정자녀의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하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장을 받았다.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인재 세계화를 목적으로 다문화가정자녀의 이중언어 캠프와 결혼이주여성들의 맞춤형일자리 사업으로 이중언어강사양성, 결혼이주여성 모국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올해부터 중국 연변대학교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월부터 다문화가정자녀 국내 이중언어캠프와 이중언어강사양성과정에 연변대학교 손덕표, 오문선교수를 초빙해 중국어 및 중국문화교육을 실시했다.국내캠프 수료자 중 성적우수자 1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중국 연변 대학에서 이중언어 집중교육, 연변대학생들과의 멘토링 학습, 중국 전통문화의 이해, 이중언어강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중언어 중국현지 캠프는 연변대학교 기숙사에 입소해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변대학교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언어학습은 물론 지역주민과의 문화교류, 중국 대학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이중언어능력 향상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왼쪽부터 김다희, 한소라, 이지훈 학생
ⓒ 경북문화신문

박영호 총장은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중언어 캠프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이중언어 교육은 물론 경상북도와 연변대학교가 양국 문화교류 및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류와 상호 간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연변대학교와 연변대학교장소천연구회에서 이중언어캠프를 추진하는데 많은 도움과 공로장을 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중언어캠프를 통해 연변대학교와 협력의 물꼬를 튼 데 대해 고무적이고 향후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자녀의 이중언어교육 및 문화교류, 인적자원의 교류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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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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