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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예년에 비해 벌집이 늘어나면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10일 구미시 구포동의 한 아파트 주민이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출동한 구미소방서 옥계 119센터(센터장 김계희) 소속 김홍수 소방위(팀장)과 이언식 소방관(소방장), 서형욱 소방교 등 3명이 비지땀을 쏟았다.
아파트 베란다의 벌집 때문에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은 “폭염에도 마다않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를 무릎쓰고 벌집제거를 위해 비지땀을 흘리신 소방서 119 구급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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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계 119센터 김계희 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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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계희 센터장은 “여느 때보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도심 속의 주택단지와 아파트 등에 벌들이 왕성한 번식을 하면서 벌집제거를 해 달라는 신고 전화가 쇄도하면서 한달 동안 130여회를 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또 “말벌에 쏘일 경우 알레르기 반응니나 쇼크 증세을 일으켜 위험에 노출될수 있는 만큼 말벌집 주변 접근을 삼가고 119에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