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3대 도시 재생사업 모두 선정
김천시 황금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17 도시활력 증진사업 신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에따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약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황금시장 활성화와 노후 위험 주거지 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는 2015년 성내동 새뜰마을사업과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이어 황금동 도시활력 증진사업까지 확정됨에 따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3대 도시재생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박보생 시장은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동반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지난 2013년 전담조직 구성과 함께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기반을 구축한 가운데 국가정책 흐름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시는 도시활력 증진사업 공모에 이미 수립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모태로 사업 취지에 가장 적합한 황금동 지역을 후보지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통해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 응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