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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 시즌, 벌떼 습격 주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9일
벌에 쏘여 2명 사망, 안전수칙 숙지하세요
↑↑ 벌집제거
ⓒ 경북문화신문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선영을 찾아 벌초나 성묘를 나섰다가 벌에 쏘이거나 유해동물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경북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8월 중순까지 벌에 쏘여 119구급차를 이용한 환자가 443명에 이르는 가운데 지난 7월에는 영양과 안동에서 2명이 벌에 쏘여 사망하는 등 벌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8월까지 경북지역 벌집제거 출동횟수는 9천294건으로 지난해 4천304건보다 115%나 급증 했다.
월별로는 1~4월까지 86건, 5월 177건, 6월 465건, 7월 3천12건, 8월 현재 5천554건으로 7월부터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7월 ~ 9월까지가 벌집제거 출동의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벌쏘임 사고가 잇따르는 원인은 6월부터 이어진 무더위로 말벌 발육이 빨라져 개체수가 급증한데다 7 ~ 9월 번식기까지 겹쳐 말벌의 공격성이 강해지면서 천적이 없고 폭염으로 생육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할 경우에는 땅속과 풀 숲 사이에 숨어있는 벌집을 건드려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 덩굴류 제거
ⓒ 경북문화신문

<주의사항>

▷성묘 ․ 벌초 시에는 미리 막대기 등으로 벌초할 공간과 주변공간을 두드려 벌의 유무를 먼저 판별해야 한다.

▷벌 쏘임 방지를 위해 모자와 긴 옷을 입고 벌은 움직이는 물체와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짙은 향수 등을 삼가 하고, 벌집주위에서 뛰거나 빠르게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벌집을 건드렸을 때 말벌은 집단 공격성이 있기 때문에 벌집 주변 10m이상을 신속히 벗어나야 하고, 벌에 쏘일 경우 아프고 붓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만약 벌독 알러지가 있는 경우 쇼크에 빠져 위험하기 때문에 119에 신고해야 한다.

▷ 벌독 알러지 반응을 경험한 사람은 사전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비상약을 준비해야 하며, 벌에 쏘였을 경우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 찜질을 해주고 연고를 발라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것이 좋고, 계속 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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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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