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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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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동장 손귀성) 청년회(회장 김규동) 30여명의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지난 28일 옥계동 산5-1번지의 시립공설묘지 일대에서 벌초작업을 실시했다.
올해로 12년째 벌초를 해 오고 있는 청년회는 이날, 무연고 영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위령제를 시작으로 1천369기에 대한 벌초작업을 진행했다.
손귀성 동장은 “돌봐줄 후손이 없어 외롭게 영혼을 달래는 무연분묘 벌초에 관심을 갖고 새벽 일찍부터 참여해 준 청년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규동 회장은 또 “조상을 기리는 아름다운 풍속을 이어나가는데 앞장서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