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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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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동면 산들샘 영농 조합법인(대표 김동근)이 지난 26일 상주원예농협 유통센터에서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상주원예농협 김운용 조합장을 비롯 신중섭 유통마케팅 과장, 장세철 화동면장, 50여명의 포도 재배농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적된 포도는 시 원예농협 유통센터를 통해 처음으로 베트남으로의 수출 물꼬를 트는 효자 농산물이다. 1차분 5kg기준 540박스 수출선적을 시작으로 앞으로 1천460박스를 수출할 예정이다.
김동근 대표는 “앞으로 홍콩,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 수출을 함으로써 농가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면서 “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포도의 경영비 및 물류비 절감과 각 나라에 맞는 현지 마케팅이 필요한 만큼 부응하는 행정적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장세철 화동면장은 “국내 생산․판매에 국한되고 있는 상주 포도를 수출함으로써 우수성을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고품질 친환경 포도의 생산을 통해 상주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시장으로 넓힐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