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저렴, 직거래 장터 개장
김천시가 자매도시인 군산시에서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전정에서 직거래 장터를 연다.
군산시는 직거래 장터에 흰찰쌀 보리와 간장게장,박대,조기 등 수산물 그리고 오징어, 꼴뚜기 젓갈 등 15개 품목에 36종류의 농수특산물을 20% 가까이 저렴하게 판매한다.
199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는 매년 정기적인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양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해 오고 있다.
개장 첫날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을 비롯 30여명의 군산시 대표단이 김천을 방문해 군산시의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촉활동도 할 계획이다. 또 상호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을 위해 양도시간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22일에는 군산시청 전정에서 김천 포도․자두 직거래 장터에를 열고 5천2백여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강성호 농축산과장은 “군산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무료시식 행사도 함께 열리는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