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윤재호 주광정밀(주)대표이사, 대한민국 명장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 인력공단이 선정한 2016년도 대한민국 명장에 주광정밀(주) 윤재호 대표이사(컴퓨터 응용가공)가 선정됐다.

1984년 대우전자 구미공장 금형과에서 기능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윤 명장은 현장에서 익힌 금형·기계가공 기술에 힘입어 1994년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주광정밀을 설립한 후 흑연전극 금형가공기술 개발에 힘을 쏟아왔다.
2012년 고용노동부 이달의 기능한국인, 2014년에는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현재 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으로 위촉돼 관내 중소기업 현장 기술 지원 및 후배 기능인 양성 등에 힘쓰고 있다.
윤 명장은 “기술을 배우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고 미래의 희망”이라고 강조하면서 “꾸준한 노력과 끊임없는 개선을 한 덕분에 명장에 오를 수 있었다. 습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후학들에게 전수하는 등 후학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능력중심의 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명장은 15년 이상 관련 직종에 종사한 최고의 숙련기술 보유자를 정부가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지난 1986년부터 올해까지 총 616명의 명장이 선정됐다. 구미시는 2000년 심일섭씨, 2005년 지상근씨, 2010년 이동형씨를 명장으로 배출했다.
대한민국 명장 선정자에게는 다음달 1일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한민국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가 수여된다. 일시장려금과 계속종사장려금 등도 지원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