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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터어린이집,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42호점 문 열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가 31일 구미시 사랑터어린이집(원장 김진억)에 아이들의 교육과 정서함양을 위한 작은 도서관인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42호점’을 열었다.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설립하는 북카페 형식의 작은 도서관이다. 그동안 공단은 '多~韓가족만들기’라는 독자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다문화지원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41곳에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을 개설했다. 대구․경북에는 대구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2호점), 의성군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20호점), 경주강동큰나무지역아동센터(23호점), 대구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26호점), 울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27호점), 영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33호점), 안동시밝은세상지역아동센터(38호점)에 이어 여덟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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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는 이태형 본부장을 비롯해 윤창욱 도의원, 박교상 시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요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억 원장은 “작은공부방 개설은 개원 20주년의 큰 선물"이라며 “공단 직원들의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감사하며,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미래를 꿈꾸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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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장애아동 전문 어린이집인 사랑터어린이집은 장애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발달을 위해 경북 최초로 설립됐으며 장애아동보육지원, 재활치료지원, 가족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1천320명의 장애아동 보육을 담당해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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