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일관성 없는 국방부 정책,시민 가슴에 피멍’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1일
여야 원내대표 만난 사드배치 김천 반투위
ⓒ 경북문화신문
사드배치 제3후보지로 성주C.C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31일 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 공동위원장 및 박보생 시장 등 10여명이 여·야 정치권을 방문하고, 14만 김천시민들의 생존권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드배치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여·야당 원내대표 등을 만난 김세운 투쟁위 수석 공동위원장은 “김천 시민들은 현재 사드 배치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해 있다”면서 “성주C.C 인근 주민들은 사드배치로 인해 생존권과 재산을 위협받고 있으며, 위치만 성주이지 그 피해는 고스란히 김천 시민들이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드배치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경북문화신문


박보생 시장은 “국방부의 우왕좌왕하는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죄없는 김천 시민들의 가슴에는 피멍이 들고 있다”면서, “사드배치 반대를 위해 미래 발전의 동력이 되는 아이들을 품에 안고 집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볼 때마다 국방부의 안일하고 우왕좌왕하는 일관성 없는 사드 배치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또 “성주C.C 인근 지역인 농소, 남면, 혁신도시 등 김천시 전체가 부동산 거래량 감소, 농산물 판매 부진, 지역 식당가 매출 감소 등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으며, 특히 정착단계에 들어선 혁신도시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타 지역 전출로 인구가 줄어들고, 지역간은 물론 김천시민들 사이에서도 심각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사드배치에 대해 다시한번 심사숙고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천투쟁위는 31일부터 김천역 앞에서 대규모 사드배치반대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사드배치 반대 여론이 당초에는 농소,남면, 율곡동 등 성주 C.C 인근 지역에 국한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 경북문화신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