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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예타 발표 임박, 김천-문경선도 첫단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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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문경간 철도건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국책사업 추진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사전 타당성조사를 위해 현지 실사단이 지난 달 31일 김천시청을 방문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윤혁천 미래사업 기획처장을 비롯한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고승영 ▪김동규 교수, 도화엔지니어링 김영현 철도부이사 등 15명으로 구성횐 실사단은 이성규 부시장을 예방한데 이어 김남희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철도업무 관계자들과 노선 현지를 답사했다.
1조 3천714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김천-문경간 철도건설은 지난 6월 27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고시 된지 불과 2개월 만에 사업이 추진되면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철도망구축계획은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서 각 지역마다 철도건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본 계획에 포함되고도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례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의 경우도 48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다. 이에 비추어 철도망구축계획 고시 직후 첫 단추를 꿴 것은 극히 드문 사례이다.

박보생 시장은 지난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 당일인 27일과 30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각각 방문하고, 계획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16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본 사업을 반영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앞두고 사업추진이 곧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에서 문경까지 내려오는 중부내륙철도와 함께 수서-거제까지 약400여km 이르는 새로운 국가대동맥 구축을 앞당기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양 노선의 사이에 있는 김천-문경까지 73km구간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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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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