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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예술 한마당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1일
2016 금오 예술제 2-4일
ⓒ 경북문화신문
(사)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이한석)가 개최한 2016 금오예술제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금오산 분수광장일원에서 연인원 5천명이 찾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예총 산하 8개 지부가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제인 이번 행사는 2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국악가수 송소희와 인기가수 단비 등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매일 오후 6시 50분 마술과 마임, 저글링 등으로 구성된 야외프린지 공연과 함께 4일 오후 8시 20분에는 프로젝트 음악극이 선보였다. 3일 오후 7시 30분 제16회 구미국악제에서는 국악 관현악, 판굿 등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국악공연을 펼쳐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4일 오후 7시 30분 무용제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밸리댄스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시민 아마추어 동아리들의 공연무대인 동아리 상설공연도 행사기간 중 매일 오후 7시 40분부터 진행됐다. 20여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을 이뤘다.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분수광장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사진전과 미술전이 마련됐고 무료체험부스에서는 가족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가훈 써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경북문화신문


이한석 회장은 “지역 예총에 소속된 각 지부가 모두 힘을 합쳐 만드는 고품격 문화축제로써 지역 예술인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지역 최고의 종합예술제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예술을 통해 감동과 기쁨을 느끼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예총 구미지회는 지역예술단체의 사업을 통합해 2014년부터 금오예술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매년 문화예술동아리 지원과 찾아가는 음악회 등 문화예술 향유와 함께 지역예술진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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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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