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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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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 구미시민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및 출범식을 가졌다.
시는 박정희대통령 100돌을 맞이하는 해에 발맞춰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 구미시민추진위원회'(이하 구미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출범식에서 공동위원장인 남유진 시장과 전옥상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을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언론, 시민단체, 농업인단체, 여성단체, 사회복지 단체 등 각계각층 대표 48명이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
구미시민추진위원회는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지역의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으로 별도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공모사업을 심사하는 등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기념사업(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 기념사업의 추진에 따른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자문역할의 수행은 물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하는 등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옥상 공동위원장은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라는 목표를 국민에게 제시하고 불굴의 의지로 ‘하면된다’, ‘잘 살아보자’는 정신으로 국가 경제발전을 이끌어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초석을 다진 대통령을 기리고 재조명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출범선언에서 “기념사업의 참뜻은 모름지기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우리의 자긍심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완성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발걸음에 한층 더 힘을 북돋우려는 것”이라며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기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으로 70년대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과정과 정신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또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된 지역적, 역사적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