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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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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하인수)가 3일 열린 경상북도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피구와 풋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동, 포항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경상북도 각 학교에서 피구 총28개학교, 500여명의 학생과 풋살 총 20개학교 16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저마다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며 경기를 펼쳤다. 옥계동부초는 피구에서 여초부 우승, 혼성부 우승, 남초부 준우승을 차지했고 풋살에서도 남초부 우승이라는 아주 값진 결실을 맺었다.
제갈 신 지도교사는 “평소에 꾸준하게 스포츠클럽 활동을 하면서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 학생들이 평소에 모두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해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며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하인수 교장은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우승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본교의 스포츠클럽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전국대회 1등을 수상한 옥계동부초 남초부 피구부는 오는 11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세계 청소년 피구대회에 출전을 신청했다. 멀리 홍콩에서도 옥계동부초의 우승소식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