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카메라고발

구미시민운동장, 소중한 체육공간마저 대형차량 불법 밤샘주차지로 전락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6일
‘2022년 전국체전 유치 나선 구미시, 기본조차 안됐다’ 비판

↑↑ 2016년 9월초 시민운동장 주변
ⓒ 경북문화신문
시민들의 레포츠 공간이면서 체육인들의 삶의 공간과 다름업는 구미시민운동장 주변이 대형차량들의 불법주차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다.
↑↑ 2016년 9월초 시민운동장 주변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은 대형차량의 불법주차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에 걸쳐 불법 현장을 집중 보도했다. 당시 시는 시민운동장 출입면에 ‘대형차량 불법주차를 집중단속한다’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불법 밤샘주차 근절에 나섰다.이 결과 시민운동의 주변 공간은 한때 시민과 체육인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했다.
↑↑ 2016년 9월초 시민운동장 주변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6년 들면서 이곳이 다시 대형차량의 불법 밤샘주차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다.
지난 7월28일부터 8월2일까지를 밤샘주차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한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자동차, 사업용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단속활동을 펼쳤다.
↑↑ 2012년 시민운동장 주변
ⓒ 경북문화신문

차고지가 아닌 곳에서 자정부터 새벽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할 경우 밤샘주차 위반에 해당돼 운행정지 5일 또는 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는 점도 적극 홍보했다.
↑↑ 2011년 시민운동장 주변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이러한 규정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업용 차량들이 신고한 차고지가 아닌 시민운동장 주변에 불법으로 밤샘 주차하면서 시민과 체육인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 불법 밤샘 주차를 하는 대형차량에게 뺏기고 있다.
시민 N모(남, 광평동)씨는 “ 시민과 체육인들의 소중한 공간까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2022년 전국체전을 유치에 나서는 시의 기본 자세가 납득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빡시네
남구미 ic쪽에 하수처리장 만들면 그위에 화물주차장 만들고  불법 주차 과태료 물어시오
09/08 17:5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