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추석을 이틀 앞둔 13일 구미역 부근 육교에 버려진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 등으로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구미시 원평동 CGV영화관 뒤편 육교 계단에는 곳곳에 우유팩과 과자봉지, 깨진 유리병, 담배꽁초 등이 버려져 있다. 또 육교 곳곳에는 오물 자국들로 얼룩덜룩했다. 심지어 CGV 영화관 2주차장 쪽 입구 계단에는 잡초가 육교 난간을 뚫고 나와 계단을 점령하고 있어 지나는 사람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이곳을 지나는 한 시민은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특히 많이 오가는 길목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어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있다”며 “지자체에서 추석을 맞아 꽃 식재는 고사하더라도 잡초는 제거해야 하지 않냐”며 비판했다.
인근 주민 A씨는 “구미역과 인접해 있고 영화관이 위치해 있어 특히 늦은 밤에 지나는 사람들이 많아 무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