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강진에다 태풍 북상, 경주 지역 저수지▪문화재 긴급 현장 점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7일
↑↑ 불국사 대웅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1978년도 이후 진도 5.8의 최강진이 발생한 진앙지인 경주 내남면에서 15키로미터 떨어진 외동읍 일원의 사곡저수지와 토상저수지에서 발생된 제방 둑 마루의 미세한 균열을 응급조치했다.
1945년에 준공된 사곡저수지의 제방 뚝 마루는 강진으로 미세한 균열이 발생했으나 누수현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제16호 태풍 ‘말라카스’로 인한 강우에 대비해 응급조치 및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안전품질원이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 첨성대
ⓒ 경북문화신문

아울러 도는 경주 내남면 진앙지를 중심으로 변경 20㎞이내 위치한 경주시 전역과 영천, 경산, 청도 4개 시·군 218개소 저수지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한국농어촌 공사와 해당 시·군 관계기술자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진앙지를 중심으로 20㎞이외 저수지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토록 했다.
이번 점검은 북상하는 태풍‘말라카스’에 대비한 사전 점검 차원이다. 16일부터 20일까지 218개소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 균열 및 누수 여부, 물넘이 방수로 균열 및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도는 16일 지진으로 인한 경주지역 문화재 피해 현장에 도청 공무원 등 응급 복구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경주지진 피해 문화재 전체 45개소 중 13개소는 응급보호 조치 했고,나머지 32개소에 대해 도청 직원 및 경주시, 문화재 돌봄 사업 단체(38여명)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석연휴를 반납한 이들은 경주지역 문화재 피해 현장에서 기와정비 및 우장막 설치 작업 등 제16호 태풍 말라카스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문화재피해 응급조치 팀은 4개조로 나누어져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16일 밤 이전에 모든 피해 문화재의 응급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