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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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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2일 선산읍성(낙남루) 야간 경관 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남유진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는 참석한 주요 인사들의 점등버튼과 동시에 78개의 조명이 낙남루 전체를 밝히며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낙남루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5월에 착공해 지난 5일에 사업을 완료 했다.
시는 낙남루의 역사성과 건축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현장 시뮬레이션진행을 통해 성벽 1층 주변과 2층 누각, 성 전체를 비추는 지주형 조명등 총 78개의 LED 조명을 설치했다.
시는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낙남루가 역사문화의 관문으로 거듭 남은 물론 2018년 완공이 예정된 1호 광장 교차로를 관통하는 구포~생곡 간 우회도로가 완공되면 통행량 증가에 따른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남 시장은“과거 소중한 이들을 마중하던 낙남루의 횃불처럼 낙남루의 새로운 야경이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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