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강산도 변하는 세월 10년, 친환경 시민축제로 자리잡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1일
제10회 장천 코스모스 축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장천면(면장 문창균)의 자랑인 제10회 장천 코스모스 축제가 24일 한천변 코스모스 축제장을 시작으로 시민들을 아름다운 친환경 속에 품어 안는다.
장천면 코스모스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영욱)가 주관하는 축제는 풍물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이어 개회식, 코스모스 꽃길 걷기, 민속놀이 한마당, 면민 노래자랑, 풍등 날리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시민들을 아름다운 가을의 서경 속으로 안내한다.
ⓒ 경북문화신문

앞서 코스모스 관람기간인 13일부터 낙동강 연예봉사단의 알찬 공연을 통해 미리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한 축제의 행사 당일에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오상중․고등학교의 동아리 공연, 장천복지관의 우리가락 민요춤, 장천초등학교 풍물공연 등이 가을 하늘 아래서 아름다운 서정을 자아내고 서경을 그려내면서 신선함과 즐거움을 함께 선물하게 된다.
ⓒ 경북문화신문

아울러 ‘가을바람에 멋진 군무를 추는 듯한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리고, 이어 행복한 구미시민의 화합을 위해 사)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이한석)가 마련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제10회 장천코스모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 경북문화신문

코스모스 축제장 전반에 설치한 LED조명이 자아내는 멋진 야경 역시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농심과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장천면에서 직접 생산한 고추, 메론, 마늘, 쌀, 참깨, 버섯, 포도 등 농․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 보이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순수한 우리말 이름인 살살이꽃, 소녀의 순정이라는 꽃말을 지닌 코스모스를 주제로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장천 코스모스축제가 이처럼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기까지는 지역민들의 땀과 노력이 숨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역주민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다시 찾고 싶고, 보고 싶고,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 힐링여행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는 의욕이 대단하다.

문창균 면장은 “제10회 장천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하기까지 불철주야 많은 노력과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해 주신 추진위원회 및 기관단체, 바쁜 일손을 잠시 접어두고 참여해 준 면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축제를 통해 장천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새마음․새마을․새장천으로 발전시키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