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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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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가 21일 경북교육청과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6 지구촌 희망나눔 행사인 ‘평화의 동전밭 동전모으기’에 참여했다.
이는 사랑의 빵 저금통을 각 가정에 나눠준 후 한 달 동안 동전을 모아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학생들이 기부한 동전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과 아프리카 에디오피아 아이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한 학생은 “용돈을 모아 사랑의 저금통을 채우며, 나의 절약으로 모은 동전들이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친구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준호 교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는 계기가 된다”며 “학생들이 나만 아닌 우리, 더 나아가 전 지구촌을 생각하는 세계 시민의식을 가진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