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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경북 초등학생수 36% 감소,지방 소멸 위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3일
김명호 의원, 인구정책관실 신설▪세계인구 포럼 창설 제안
ⓒ 경북문화신문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지방소멸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소멸의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하는데 경북이 앞장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명호 의원(안동, 건설소방위원장)은 23일 열린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날, 지방인구가 대도시권으로 유입되는 현 상황이 2040년까지 지속된다면 일본 지자체의 절반 지역에서 가임 여성인구가 반토막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마스다 히로야의 ‘지방소멸’(2014)을 소개하면서 아베 정부가 지방창생(地方創生)본부를 설치해 기민하게 대응한 예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본은 1999년에 국가위임사무를 전면 폐지했고, 지방분권 일괄법을 시행해 권한을 대폭 이양한데 이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4로 조정하는 등 재정분권을 통해 인구절벽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도 했다.

김의원이 이날 밝힌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박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8개 자치단체 중 77개 시군이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특히 이 중 경북은 의성, 군위,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군이다.
김의원은 이러한 인구절벽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지방소멸 위기를 절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23개 시군의 신생아 출생과 인구증감 실황을 보여주는 전광판 지도를 도청 로비에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또 출산장려금 지원에 중앙정부가 나서야 하고, 출산장려 뿐 아니라 청년일자리와 주택, 고령화 등을 큰 틀에서 묶어내는 총제적인 시스템인 인구정책관실 신설을 제안했다.아울러 분권개헌과 지방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창의적인 정책박람회로서의 세계인구포럼 창설도 제안했다.
한편,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평균 1.24명으로써 OECD 최하위를 기록했다.
120년 후 우리나라 인구는 1천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지난 10년간 경북의 초등학생 수는 36%가 감소해 교사 1인당 학생수는 14.2명, 학급당 학생수는 20.6명으로 줄었고, 초등학교 114개교가 폐교됐다. 2020년까지 35개 학교가 추가로 폐교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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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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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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