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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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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윤동욱)이 23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라태훈 구미문화원장과 윤동욱 동장, 김지식 도의원, 허복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문화원 임오동분원 창립총회를 가졌다.
초대 분원장에는 임오동분원 설립을 위해 앞장 선 박용운 회원이 추대됐다.
박 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전통문화 발전과 동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 회원들과 단합해 전통문화 계승 등 활발한 문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동욱 동장은 “독립운동의 대표적 인물인 의병장 왕산허위선생의 고장인 임오동에서 문화원 분원이 설립됨을 축하드린다”면서 “ 앞으로 박용운 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문화에 대해 친근하게 느끼며 향유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