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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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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23일 시립도서관에서 평화시장으로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소-3) 140m구간을 개통하는 준공식을 가졌다.
평화시장 주변에 위치한 주거 밀집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1973년에 도시계획으로 결정됐으나 막대한 예산과 주택철거에 따른 주거이전 문제 등이 겹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해당 지역주민들의 인식변화와 주변 여건의 변화 등으로 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지난해 11월,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보상문제 등을 해결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연장 140m 폭 6m의 도로를 개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