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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측부터 최성대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소장, 카보랩 김우석 대표이사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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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가족회사인 ㈜카보랩이 ‘제17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기업부문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세계로 뻗는 혁신기술, 세상을 바꾸는 기술인재’를 슬로건으로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해 혁신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보랩(대표이사 김우석)은 연구기반 소재 전문기업으로 산업용 소재 및 탄소복합 재료를 기반으로 세라믹, 금속, 복합재료를 응용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현재 금오공대 산학융합연구마을에 입주해 금오공대가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앞서 2012년 박상희(기계공학과)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2013년 노재승(신소재공학부) 교수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이종찬(기계공학부) 교수가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기업부문에서 ㈜원바이오젠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식 총장은 “기업 중심의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학 내 조성된 산학융합 연구마을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