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시가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물류대란으로 수출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규모는 연 3.5%, 1년간 이차보존 조건으로 150억원이다. 기간은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다.
시는 수출물류 대란이 발생하자, 비상대응 T/F팀을 긴급 구성해 피해상황 파악, 해당기업 해외영업팀(물류관리)과 상황유지, 정부종합대책 모니터링 강화 등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대응해 왔다.
한진해운사태 직접 피해 또는 수출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수출업체를 1순위, 관내 중소제조업체는 2순위로써, 1순위 업체에는 3억원까지, 2순위 업체에는 2억원까지 융자추천하고, 관내 협약은행에서 대출 시 금리 3.5%에 대한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박종우 경제통상국장은 “구미는 국내 최대 수출내륙단지로써 한진해운사태로 인해 관내 수출기업체들의 수출 차질 및 경영악화 우려되면서 도내 최초로 비상대응T/F팀 구성 및 긴급자금지원책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접수처는 구미중소기업협의회(☎475-9290)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참고 또는 구미시청 기업사랑본부(☎480- 60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