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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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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이세균)가 졸업 예정자들의 취업처 확보를 위해 전공교수들이 발 벗고 나섰다.
요즘 구미캠퍼스 6개학과 전공교수 연구실 안내판에는 유난히 “출장 중”이라는 안내가 빈번하다. 교수들이 강의가 없는 시간에 학생들이 졸업 전에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 강소기업체 일자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체에 출장 방문을 하고 있기 때문.
구미캠퍼스는 11월 중순부터 현장밀착형 수업으로 취업을 전제로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는 실무형 학습 FL(Factory Learning)시스템 운영하고 있다. 전공교수들은 기업의 구인 계획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가능여부, 기업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이 무엇인지를 조사하고 이를 다음 연도 교과과정에 반영하기도 한다.
교수들의 이런 노력으로 2학년 졸업 예정자들은 대부분 졸업 전에 기업체에 취업을 보장 받고 있다. 최근 5년간 졸업생 취업률 82%라는 높은 취업률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세균 학장은 "학생중심의 학사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기업이 만족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