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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행정위원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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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세진)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종호)가 27일 각각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기획행정위원회
(사)영남 유교문화 진흥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예산 및 보조금 집행 현황을 관심있게 들여다보고 시설물 조성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역사문화가 융합된 관광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 중인 도개면 신라불교 초전지 조성지를 방문한 위원들은 공정률 및 사업비 확보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200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데다 소중한 역사 문화의 현장이라는데 주목하고, 3차에 걸쳐 이곳을 방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내년 완공되는 이곳에는 스토리텔링관과 불교문화 역사 체험관, 광장등이 들어선다.
박세진 위원장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해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내년 6월 준공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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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건설위원회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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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한국농어촌 공사 구미김천지사를 방문한 위원들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홍수와 가뭄, 지진 등 자연재해와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농업 기반 시설 확충 등을 당부했다.
배선호 농촌지도자회장 등 지역 농업인 대표들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사업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또 사업 확대를 통해 증설한 창고와 추가 도입한 농기계들을 직접 점검했다.
또 임대 절차와 연차별 실적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종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쌀값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확기의 농민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